영웅시대밴드, 쪽방촌 도시락 봉사 82회 돌파한 근황

영웅시대밴드, 쪽방촌 도시락 봉사 82회 돌파한 근황

7년 가까이 매달 빠짐없이, 누적 나눔 4억 원의 무게


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밴드'가 쪽방촌 도시락 봉사 82회를 달성했다는 소식이 전해졌거든요. 82회라는 숫자, 가볍게 읽히실 수도 있는데 한번 계산해 보면 좀 놀라워요. 매달 한 번씩이면 거의 7년째 한 달도 안 거른 거잖아요.

150만 원어치 식재료를 직접 장 봐서 만든 도시락

지난 3월 13일, 서울 용산구 동자동 가톨릭사랑평화의집을 찾은 회원들은 150만 원 상당의 식재료를 직접 마련해서 도시락을 조리했어요. 완성된 도시락은 인근 쪽방촌 주민들에게 하나하나 손으로 전달됐고요.

솔직히 봉사라는 게 한두 번은 누구나 할 수 있잖아요. 근데 아침 일찍 모여서 장 보고, 조리하고, 배달까지 하는 걸 7년 가까이 반복하고 있다는 건 진심이 아니면 불가능하다고 생각하거든요.

누적 후원금 1억, 총 나눔 4억의 기록

이번 봉사로 가톨릭사랑평화의집에 전달된 누적 후원금이 1억 1200만 원을 넘어섰어요. 여기에 다른 기부 활동까지 합치면 2020년부터 지금까지 영웅시대밴드의 총 나눔 금액은 4억 1958만 원이라고 해요.

기관 측에서도 이 꾸준함을 인정해서 감사패를 전달했더라고요. 팬클럽한테 감사패를 주는 복지기관이라니, 이 장면 자체가 뭔가 뭉클해요.

💡 참고로 영웅시대밴드는 도시락 봉사 외에도 연탄 배달, 헌혈 캠페인, 장학금 기부, 독거노인 반찬 나눔 등 다양한 선행을 이어오고 있어요. 임영웅 팬덤은 국내 팬클럽 기부 규모에서 늘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요. 단순히 금액만이 아니라 직접 현장에 나가는 '몸으로 하는 봉사' 비중이 높다는 게 특징이에요.

팬들과 네티즌 반응

"82회면 습관이 아니라 사명감이다"
"영웅이 팬들은 진짜 차원이 다르다"
"비팬인데 이건 인정... 팬덤의 좋은 예시"
"아이돌 팬클럽도 이런 거 좀 벤치마킹하면 좋겠다"

이 소식이 퍼지면서 팬들 사이에선 자부심 가득한 반응이 쏟아졌고요, 비팬들도 "이건 인정할 수밖에 없다"는 댓글을 많이 남기더라고요. 팬덤 활동의 모범 사례로 꼽히는 데는 다 이유가 있는 것 같아요.

좋아하는 사람에게 받은 에너지를 이런 식으로 돌려주는 팬들, 솔직히 멋지다는 말밖에 안 나와요. 여러분은 팬덤 봉사 활동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댓글로 이야기 나눠봐요 :)

댓글 쓰기

다음 이전